정보보안 리눅스 2일차(04.02)

Linux는 UNIX가 실행되기 위한 CPU인 sparc 계열의 컴퓨터에서만 실행되는 것을 일반인들이 널리 사용하는 Windows 계열의 CPU인 Intel 계열에서 실행되는 UNIX를 만들기 위해서 탄생했다.  <=UNIX가 Windows CPU에서 실행되게 함 
POSIX가 UNIX/Linux와 같은 파일 시스템이다(/[root]로부터 시작). 
=>Windows에서는 파일 시스템으로 AD(Active Driectory(전화번호부처럼 리소스별로 나열)) 구조를 사용
===>ext3, ext4, fat, xfs, btrfs 등은 Linux에서의 포맷이고, FAT32, NTFS 등은 Windows에서의 포맷이다. 

하드웨어인 커널을 쉘을 통해서 사용자가 통제한다.
사용자 ->쉘 ->커널 ->장치(HDD, USB, DVD, Printer, ...)들 관리(이들 장치도 파일로 취급)

Linux에서의 소프트웨어는 GPL에 의해서 무료로 배포(Copy-Left)되고 있다. <=Open Source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으려면 GPL에 의한 Repository(저장소)에 있는 프로그램들을 다운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 Repository는 각 파일의 종속성(Dependencies)을 해결해서 파일을 다운받게 한다.

AT&T Bell Labs에서 개발한 System V(정통 UNIX) =>소스를 공개 =>IBM, Oracle(Sun MucroSystems), HP에서 상용으로 만들어서 보급(Dell, ....) 도 있다. <=시스템과 운영체제가 함께 구매
===>Free BSD(버클리 대학에서 오픈소스로 해서 무료 UNIX를 만듦)

** 실제 회사에서는 VMware를 가상화를 위한 조직 외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  하나의 서버에 여러 가상머신들을 운영할 필요는 없다!!! 하나의 컴퓨터에 하나의 운영체제로 운영한다.
==>Pilot System(조직에서 서버와 동일한 환경의 서버와 사용자 클라이언트로 구성된 일부 머신들)에서는 사용하기 좋다.
CI/CD(Continous Integration/Continuous Distribution)를 최근에는 클라우드를 통해서 바로바로 이미지로 운영체제와 어플을 넣어서 배포한다.

일반 사용자에서 su root(현재 위치에서 사용자만 root가 됨)한 것과 
       su - root(사용자가 root로 바뀌면서 위치도 root의 홈 디렉터리인 /root가 됨) 한것은 실행 결과에서 위치가 다르다.

**** 명령어 등이 어렵다!! 익숙하지 않아서 이지 명령어가 어렵지는 않다!!!
      나중에 회사에서 Linux를 다루면 1개월 정도면 명령어는 쉽게 익힐 수 있다!!! 
=>Linux 시스템의 운영, 개념, 작동원리, 고급 관리

Runlevel은 0(halt) 1(root manager) 3(cli) 5(gui) 6(restart) <== init 명령어로 실행이 가능
현재 GUI(CentOS GNOME Desktop)는 CLI를 포함하고 있다.
만일 CLI로 CentOS 를 설치했다면 별도로 패키지(프로그램 모음)를 설치해야 GUI가 가능하다.

  CentOS에서의 네트워크 설정 
1) /etc/sysconfig/network-scripts/ifcfg-eth~ 파일에서 설정
2) /etc/resolv.conf에서 gateway 설정
3) /etc/hostname, /etc/hosts 설정 

  Ubuntu에서의 네트워크 설정
1) NetworkManager 설정으로 인해서 IP 주소 변동이 있으므로 /etc/network/interfaces 파일에서 설정
2) /etc/resolv.conf에서 gateway 설정
3) NetworkManager DNS 설정
   /etc/resovlconf/resolv.conf.d/base 생성해서 고정
4) /etc/hostname, /etc/hosts 설정

** broadcast로 
192.168.100.255는 192.168.100.0 네트워크로만 뿌림(Multicast: Directive Broadcast) 
255.255.255.255는 모든 네트워크로 뿌림

 

 

네트워크 설정 실습

 

센토스

1. nano /etc/sysconfig/network-scripts/ifcfg-ens33 

"nano /etc/sysconfig/network-scripts/ifcfg-ens33"는 Linux 운영체제에서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설정을 수정하기 위한 파일을 열기 위한 명령어입니다.

여기서 "nano"는 리눅스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텍스트 편집기 중 하나로, "ifcfg-ens33"는 해당 명령어를 통해 열려는 파일의 이름입니다. "ifcfg-ens33"는 네트워크 인터페이스의 이름을 나타내며, 각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이름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파일은 네트워크 인터페이스의 구성을 설정하는 파일로, IP 주소, 게이트웨이, 서브넷 마스크, DNS 등의 정보를 포함합니다. 이 파일을 수정하여 네트워크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systemctl restart network로 적용시켜주기!!!

 

 

2. DNS 서버 주소 지정

nano /etc/resolv.conf

/etc/resolv.conf 파일은 DNS(Domain Name System) 서버의 주소를 설정하는 파일입니다.
DNS는 도메인 이름과 IP 주소를 매핑하는 시스템으로, 인터넷에서 도메인 이름으로 서버를 찾아가기 위해서는 DNS 서버를 사용해야 합니다. /etc/resolv.conf 파일은 이러한 DNS 서버의 주소를 설정하여 시스템이 DNS 서버를 찾아갈 수 있도록 합니다.

위의 설정은 KT와 구글의 공개 DNS 서버를 사용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3.nano /etc/hosts 

누구나 이름이나 도메인으로 들어오면 타겟 IP 주소로 연결된다. 

4. nano /etc/hostname

hostname 명령어로 확인해본 결과 내 센토스의 호스트네임은 이거다. 

/etc/hostname 파일에는 hostname을 넣어준다.

 

근데 나는 실습을 위해 hostname을 centos1으로 바꿔줬다. 

hostnamectl set-hostname centos1

nano /etc/hostname에 centos1을 입력해줬다.

 

5. hostname -F /etc/hostname으로 적용, hostname -f로 FQDN을 본다. 

"hostname -F /etc/hostname" 명령은 "/etc/hostname" 파일에 저장된 호스트 이름을 시스템에 적용하는 명령입니다.
일반적으로 리눅스와 유닉스 기반 운영 체제에서, 시스템의 호스트 이름은 부팅할 때 "/etc/hostname" 파일에서 읽어옵니다. 따라서, 호스트 이름을 변경하려면 "/etc/hostname" 파일을 수정하고, 변경 사항을 적용하기 위해 "hostname -F /etc/hostname" 명령을 실행해야 합니다.
이 명령은 현재 세션에서만 변경 사항을 적용하며, 시스템을 다시 부팅하면 변경 사항이 유지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영구적인 변경을 원한다면 "/etc/hostname" 파일을 직접 편집해야 합니다.

hostname -f 명령어는 현재 시스템의 정규화된(fully qualified) 도메인 이름(FQDN)을 출력하는 명령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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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에서의 네트워크 설정

1. nano /etc/network/interfaces

2. nano /etc/resolv.conf

*127.0.0.53를 192.168.100.2(gateway)로 바꿔준다.

 

3. apt -y install resolvconf 

 

4. nano /etc/resolvconf/resolv.conf.d/base

5. service resolvconf restart

 

6.nano /etc/hostname

7. nano /etc/hosts

/etc/hosts
파일은 호스트 이름과 IP 주소를 매핑하는 로컬 호스트 파일입니다. 이 파일은 DNS 서버와 상호 작용하지 않으며, 로컬 시스템에서 호스트 이름을 IP 주소로 해석하는 데 사용됩니다.

Ubuntu에서는 /etc/hosts 파일에 "127.0.1.1" IP 주소와 호스트 이름을 설정합니다. 이 설정은 로컬 머신에서 실행 중인 서비스와 연결되는 루프백 인터페이스(localhost)의 주소를 지정합니다.
그러나 이 설정은 네트워크 구성에서 유일한 IP 주소가 아니라서 일부 사용자가 이를 수정하거나 제거하기를 원할 수 있습니다. 특히, "127.0.1.1" IP 주소가 로컬 머신에서 사용 중인 IP 주소와 충돌하거나, DNS 서버와 호환되지 않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127.0.1.1" 주소와 호스트 이름 "ubuntu1"을 /etc/hosts 파일에서 주석 처리하는 것은 로컬 머신에서 실행 중인 서비스와의 연결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네트워크 구성을 수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즉 로컬 아이피 주소-ubuntu1의 매핑이 새로운 ubuntu1 매핑 주소와 충돌할 가능성이 다분하므로 기존의 주소를 주석처리해준다. 

 

8. hostname -F /etc/hostname

hostname -f

 

BT

1. /etc/network/interfaces 설정

2. /etc/resolv.conf << DNS

3. /etc/hostname

4. /etc/hosts

한번 더 설명

"/etc/hosts"는 리눅스와 유닉스 기반 운영 체제에서 사용되는 파일로, 호스트 이름과 IP 주소의 매핑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파일은 로컬 컴퓨터에서 DNS(Domain Name System) 서버를 통해 호스트 이름을 찾을 필요 없이, 호스트 이름을 IP 주소로 바로 매핑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는 로컬 네트워크에서 효율적인 호스트 이름 해결을 위해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 "/etc/hosts" 파일은 시스템 관리자가 수동으로 편집하여 필요한 호스트 이름을 추가하거나 수정합니다. 예를 들어, 서버에서 특정 호스트 이름을 로컬 IP 주소로 매핑하거나, 로컬 네트워크의 다른 컴퓨터의 호스트 이름을 매핑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해당 호스트 이름을 사용하여 빠르게 액세스하고, 네트워크 트래픽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centos1을 통해 쉽게 해당 IP 주소로 접속할 수 있게 해준다. 로컬 호스트에서 사용되는 개념으로, IP와 이름이 대응되는 매핑에 있어 DNS와 유사한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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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ID는 해당 장치를 시스템에 인식한 번호이다.
uuidgen eno33
blkid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 프로그램에서 Interface를 말 할 때에는 
프로그래밍에서는 특정 사이트의 정보를 작성하는 프로그램에서 불러서 실행시키게 해주는 것 
=>Python에서 (Web Crawling으로) 웹 상에서 정보를 얻을 때 예를 들어서 날씨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한다면
국립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인터페이스를 이용해서 URL 정보만 해당 프로그램에 넣어주면 정보가 들어오게 된다.

서버 프로그램을 작성한 뒤, 인터페이스로 노출해서 클라이언트가 접속하게 해주는 방식 
또 시스템과 네트워크에서는 외부로 연결되는 통로(ports)를 말한다.  

** 특정 웹 사이트의 'URL:port'을 넣은 것을 특히 Socket이라고 부른다. 

정규표현식(Regular Expression) : C, Python, Java, BashShell.... 등에서 특정 문자(열)을 일정한 규칙으로 처리하게 하는 방식
              A~Za~z <=[A-Z|a-z]
              all <=* , %
              any one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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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팅 시 런레벨 지정 가능

 

 

  부팅에 관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MBR(Master Boot Record)을 백업과 복원
MBR을 백업해두어야 부팅 시 문제가 있을 때 복원할 수 있다. first sector, first track에 위치하는 FAT(File Allocation Table)로써 HDD의 index 기능을 한다. Virus 침투시 이 부분을 가장 먼저 collapse 시킨다.
MBR을 복사하기 위해서 별도의 저장공간에 백업해둔다.

 

Device를 백업할 때에는 dd 명령어를 사용한다. 
==>새로운 장치(HDD, USB, SD-card, ...)를 추가하면 파티션(데이터를 저장할 공간 할당: fdisk)해주고 포맷(데이터를 저장시킨 준비 시킴 :mkfs)해서 사용해야 한다. 
Format은 파티션 공간을 데이터를 저장할 준비를 시킨다. 

 

MBR 백업 실습

 

실습

백업을 위해 5기가 하드 추가

 

새로운 장치 인식을 본다면 
ls /dev/sd* 하면 /dev/sda, /dev/sda1, /dev/sda1, ... /dev/sdb로 보인다.
/dev/sda 장치가 /dev/sda1과 /dev/sda1로 파티션되어 있다는 의미이고, 
/dev/sdb 장치는 현재 시스템이 인식했지만 아직 파티션되어 있지 않다는 의미이다.

ls /dev/sd*로 dev 디렉토리 아래에 있는 모든 sd* 장치 파일(디스크)을 볼 수 있다.  

lsblk로 블록 장치 정보를 볼 수 있다. lsblk 명령어를 실행하면 각 블록 장치가 트리 형태로 표시됩니다. 루트 디바이스부터 시작하여 하위 디바이스로 이어지며, 각 디바이스의 정보와 하위 디바이스가 나열됩니다.

 

 

Linux 설치는 / 와 swap(가상 메모리) 두 가지만 지정하면 설치될 수 있다.
=>/, /home, /tmp, /bin, ...식으로 각각 지정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자동으로 확장되게 놔두는 것이 시스템 관리상 편리하다.
/home의 공간을 10G로 주었는데 사용자가 늘어서 부족하면 별도의 HDD/NAS(Network Area Storage)를 추가해서 공간을 나중에 늘릴 수 있지만 불편하다.   

 

 

  파티션에는
primary : HDD에서 메인 파티션이다. 여기에 운영체제가 설치되고 *로 표시된다. 드라이브레터 가짐, 데이터 저장 
=>만일 하나의 HDD를 분할하지 않고 다 사용한다면 Primary partition만 있다. 
extended : HDD에서 primary 파티션을 제외한 모든 공간이다. <=데이터 저장 불가, 드라이브 레터 없음  
logical : Extended 파티션 안의 파티션이다. 데이터 저장 가능, 드라이브레터 가짐 

파티션 됐다.

포맷했다.

 

mkdir /SDB 하면 / 아래에 SDB라는 디렉터리를 만든다.
파일 생성은 
echo "IM CENT" > cent.txt 해서 내용을 넣어서 생성
touch cento.txt 해서 빈파일을 생성하거나 
nano cetio.txt 하고 내용을 넣은 뒤 Ctrl+o>Enter>Ctrl+x 해서 저장하는식으로 파일을 생성해줄 수 있다. 
cat > cettf.txt 하고 내용을 넣은 뒤 ctrl+d 해서 저장할 수도 있다.

 

 

  외부의 장치를 Linux 시스템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mount 해주어야 한다.
mount /dev/sdb1 /SDB(mount point)식으로 마운트 한 뒤 /SDB에서 파일 저장 등 작업을 해주면 된다.
umount /dev/sdb1 OR umount /SDB식으로 마운트를 해제할 수 있다.

 

마운트~언마운트까지 해줬다.

 

  장치 등을 복사해주는 dd는 
dd if=입력위치 of=출력위치 count=횟수 bs=512K(저장단위) (; sync) 해주면 된다. 

 

sda1 전체를 SDB 밑에 boot.mbr 이라는 이름으로 1번 복사해줬다.

 

컴퓨터에 문제가 있다, 이제 얘를 껴가지고 부팅시키면 된다.

### dd if=/SDB/boot.mbr of=/dev/sda1 (복원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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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에서의 실행파일은 .exe, .bat, .com 등인데 대표적인 .exe는 Linux에서 wine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실행된다.
Linux에서 wine putty.exe 해서 실행할 수 있다.

 

Linux에서의 실행파일은 Windows의 실행파일 *.exe, *.com, *.bat이 아니라 
*.bin이다. 따라서 Windows의 실행파일을 Linux에서 실행하려면 wine이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실행할 수 있다. 

 

/etc/hosts 파일에 centos1이라는 이름과 IP 주소를 매핑시켜놨기 때문에 간단하게 이름만으로도 접속할 수 있다.

 

백트랙에서 PUTTY를 통해 centos로 들어갔다.

심지어 /etc/passwd, /etc/shadow까지 볼 수 있다. 나는 root로 로그인했으니까.

 

/etc/hosts 파일에 centos1이라는 이름과 IP 주소를 매핑시켜놨기 때문에 간단하게 이름만으로도 접속할 수 있다. 

 

IP 주소를 입력해도 당연히 들어갈 수 있다.

 

  Linux 머신이 부팅되는 과정을 보면 
① 마더보드의 ROM-BIOS에 의해서 BIOS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실행되어 CPU, RAM, 그래픽 카드, 키보드, 마우스 등 주변장치를 점검해서 각 장치를 초기화 시키는 POST(Power On Self Test) 과정을 보인 뒤, 
② 부팅순서에 의거해서 USB와 같은 이동식 디스크, 하드디스크, CD/DVD, 그리고 Network 등 부팅 가능한 매체를 선택해서 
부트로더(boot loader)인 GRUB2로 불러들이고, 
③ 이어서 부트로더인 GRUB2가 실행되면 BIOS는 종료된다. 
④ 이제 GRUB2가 부팅할 운영체제를 선택하고 커널을 찾아서 메모리에 로드하면, 
⑤ init(초기화) 프로세스가 진행되는데 
a. /etc/inittab 파일에 설정된 런레벨을 읽어 들이고, 
b. /etc/fstab 파일에 설정된 블록장치들을 자동으로 마운트하고, 마지막으로 
c. /etc/(rc.d/init.d/)rc.local이 실행되는데 이곳에 실행되어야 할 명령어를 저장해 두면 시스템이 부팅되기 전에 자동으로 실행될 설정(AV(바이러스 점검), Disk Quotas(디스트 사용량 규제), BackUp(백업), NTP(시간을 외부와 맞춤)) 등이 실행된 뒤 
d. 드디어 시스템이 부팅된다. 

Linux 커널을 컴파일(Compile)해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컴파일은 
Linux Kernel 버전을 조절해주는 경우와 
Software 패키지 설치를 디폴트로 설치하지 않고 조직에서 원하는 대로 조절해서 설치할 때 사용된다. 
=>httpd라는 웹 서버를 디폴트로 설치하면 홈피가 /var/www/html/index.html로 자리하지만 
    이를 소프트웨어 컴파일해서 임의 장소 /tmp/abc/index.html식으로 설치할 수 있다. <=보안이 좋아진다. 

SSH로 원격 접속, 외부에서 접속하면 home directory로 연결된다.

tty는 사용자가 받은 콘솔을 표시한다.
ssh, telnet 등으로 원격에서 서버로 로그인하면 자신의 home directory로 연결된다(centos 사용자라면 /home/centos로 간다).  
=>VNC 라는 도구를 사용하면 그래픽으로 접속할 수 있다. Windows에서의 원격 데스크탑 연결과 같은 도구이다.

 

관리자는 외부에서 서버로 접속한 사용자를 w라는 명령어로 확인할 수 있다. 
이들에게 wall을 사용해서 메시지를 단체로 보내거나, shutdown -r/-h +1 message.... 해서 메시지를 보내면서 1분에 시스템을 종료할 수 있다. 연결된 클라이언트들은 서버에서 로그아웃 당한다. 

 

쫓겨났다.

 

참고 

 

wall -n LOG OUT PLZ.. 경고(그러나 꺼지진 않음)

 

복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