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5일차(4.17) 스위치와 라우팅 테이블

실습에서 사용하는 스위치/라우터는 Emulator를 사용하는데 
Cisco의 PacketTracer로 80%
GNS3로 20% <=AppleTalk Apple network, IPX/SPX Novell Netware
=>Boson Emulator도 매우 유명하다. 

  Switch는 
store and forward : 일단 들어온 프레임을 모두 검사해서 오류가 없을 때 전송 
cut-thru : 프레임의 헤더만 보고 목적지로 바로 전송 
fragment free : 위의 두가지 방법을 합친 것으로 보통 오류가 많은 처음 64byte까지만 검사해서 오류가 없으면 전송
hybrid : 평소에는 cut-thru 방식으로 전송하다가 한계를 넘으면 store and forward로 전송하다가, 다시 cut-thru 방식으로 전송 
 
  Switch는 
L2 : 데이터링크 층의 오리지널 스위치, VLAN 설정, Dummy Switch
L3 : 네트워크 층의 스위치로써 스위치의 최대 장점인 속도와 라우터의 최대 단점인 느린 속도를 개선하기 위해서 두 기능을 합친 스위치, Routing Switch <=하위는 스위치 기능, 상위는 라우터 기능
L4 : 전송층 스위치로써 부하(load) 분산 기능이 있음, *round-robin과 **load-balancing을 구현, Contents Switch
L6 : 표현층 스위치로써 멀티미디어에 특화되어 있음, Multimedia Switch
L7 : 응용층 스위치로써 DHCP, Web, 방화벽, 보안 기능을 추가할 수 있음, Application Switch

 

*한가한 노드가 먼저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운드로빈(round robin) 

**부하를 분산해서 각 노드가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하는 로드밸런싱(load-balancing)

  스위치와 라우터에서의 명령어는 동일하다.
부팅한 뒤 보이는 화면 Bootstrap : ROMMON 모드 <- 설정(setup)모드 
엔터 
Switch> : 사용자(user) 모드 
enable =>en
Switch# : 관리자(privilege) 모드 <= 설정 확인, 어느 모드에서든지 설정을 확인한다면 do ~ 하면 된다. 
config terminal =>conf t
Switch(config)# : 글로벌(global) 모드 <= 스위치_명 등 전반적인 설정
int fa0/0
Switch(config-if)# : 로컬(local) 모드 <= 해당 인터페이스(포트)에서의 설정  
....

하나의 모드에서 exit 하면 한 단계만 벗어난다.
어느 위치에서나 end를 입력하면 관리자 모드로 간다.
en? 하면 en으로 시작되는 명령어 들이 보인다. en ? 하면 en 명령어 뒤에 올 수 있는 명령어들이 보인다.
어느 설정을 한 뒤 취소할 때에는 no 명령어_반복  하면 취소된다. 
Linux에서 처럼 명령어 자동완성 기능이 있어서 일부 명령어만 입력한 뒤 Tab을 누르면 자동완성 된다.
상향 화살표를 누르면 이전에 입력했던 명령어를 볼 수 있다. 

  스위치나 라우터 장비에는 
Flash Memory :  HDD 역할, CISCO Switch OS가 있음 <=시스코 라우터/스위치의 운영체제를 IOS로 부름 
NVRAM(Non-Volatile RAM) : 비휘발성 메모리로써 각종 설정을 저장 <==startup-config 위치 
Buffer Memory : 버퍼 메모리, 예비 메모리 
DRAM(original RAM) : RAM <=시스템이 부팅되면 모든 운영체제와 설정이 메모리로 올라간다. <==running-config 위치 
CPU : 일반 시스템처럼 작은 CPU도 있음. 
ROM : 일종의 안전모드와 같은 역할을 한다. 

 

실습

파워를 끄고 패스트이더넷을 모듈에 꽂는다.

 

ROMMON 

 

show ?와 show?의 차이

  스위치 장비는 L2에서 작동되므로 IP 주소는 필요없고 NIC를 가지고 있는 노드가 연결되면 자동으로 MAC 주소를 인식해서 연결된다. 하지만 스위치에 '관리목적'으로 IP 주소를 줄 수 있다. <= 인터페이스가 아니라 VLAN 1에 해준다. 

sh run 또는 do sh run 하면 나온다.

 

SW1(config)#ip default-gateway 192.168.100.1

하고

end

 

라우터

no shutdown하니 에보니 컬러로 살았다.

노드1 설정

노드2와 게이트웨이로 잘 감

라우터로?? 못감

라우팅 프로토콜이 없어서....

 

현재 라우터/스위치에서의 설정은 RAM에 저장되므로 running-config에 들어 있게 된다. 
라우터/스위치가 부팅될 때 가지고 오는 설정은 NVRAM에 저장되므로 startup-config에 들어 있다. 

192.168.100.0/24
=>/24를 CIDR 표기법이라고 한다. IP 주소 32비트에서 네트워크 비트 표시
    그러면 8비트만 호스트 비트이다. 2^8개 인 256개의 호스트가 가능(네트워크 주소와 브로드캐스트 주소를 뺴면 254개)
10.10.10.0/30
=>IP 32비트에서 30비트까지 네트워크비트이고 2비트만 호스트 비트이다. 2^2개인 
    4가 된다.(네트워크 주소와 브로드캐스트 주소를 뺴면 2개) <===이런 것을 subnetting 한다고 한다.

 

💡인터뷰 할 때 많이 물어봄 Routing protocol Routed protocol!!

  라우터는 
1) 내장된 라우팅 테이블에 의거해서 목적지로 가는 경로를 찾아주는 일,  
   Routing protocol : 경로를 찾아주는 프로토콜 =>(동적)RIP, OSPF, EIGRP, (정적)으로 설정 
   Routed protocol : 찾아진 경로로 데이터가 이동하는 프로토콜 =>ip, ipx, appletalk 
2) 서로 다른 네트워크가 있으면 반드시 라우터가 연결해 주어야 한다.
=>라우터에 묶인 네트워크는 서로 네트워크 주소가 달라야 한다. <=WAN에서 사용
    스위치에 묶인 네트워크는 서로 네트워크가 같아야 한다. <= LAN에서 사용 

 

라우터는 경로를 찾아주는 일, 역으로 보면 서로 다른 네트워크가 있으면 반드시 라우터가 연결해 주어야 한다!!
 
  ping은 타겟으로 연결되는 여부만 보이지만
  tracert(OR traceroute)는 타겟으로 연결되는 경로를 보인다.
=>이들은 ICMP 프로토콜을 사용한다.

 

라우터

 

sh ip route

sh ip route 하면 조회할 수 있다. 

 

대박.... ㅠㅠㅠㅠㅠ 안 돼서 다시 했더니 됐다!!!

아까는 안 갔던 핑이 이제 간다.

 

라우터 립이 라우팅 테이블에 올린 것.

 

 

게이트웨이로 갔다가 외부 라우터로 갔다.

 

 

새로 구성하고 네트워크 설정중

 

router rip

network 10.0.0.0 << classful (class A에 해당된다) <--> classless 하다.

network 192.168.100.0

network 192.168.101.0

 

sh ip route 했는데 101 번 네트워크는 어디 간 거죠^^ 

다시 했더니 떠서 잘 갔ㄷㅏ!!~~~~ 캡쳐는 생략

라우팅 테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