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보안 리눅스 5일차

  이 Linux 과정(1달)에서는 클라우드(주중 야간)와 이어서 보안&해킹을 배우기 위한 기본만 학습합니다.

&&(and), ||(or)

&& 이전 명령어가 실패한 경우 -> 뒤의 명령어 실행 X
&& 이전 명령어가 성공한 경우 -> 뒤의 명령어 실행!

|| 이전 명령어가 실패한 경우 -> 뒤의 명령어 실행!
|| 이전 명령어가 성공한 경우 -> 뒤의 명령어 실행 X

=> 즉,  정 반대의 명령어다!!

0> 표준 입력, 1> 표준 출력, 2> 표준 에러(저장, 파일로 리디렉션)입니다.

 

실습

mkdir /root/king 2> /dev/null || echo "IM KING" > /root/king/king.txt && cat /root/king/king.txt

mkdir /root/king 2> /dev/null ; echo "IM KING" > /root/king/king.txt && cat /root/king/king.txt

IM KING

 

/dev/null은 이 오류를 콘솔에 보이지 마라

 

 

mkdir /root/king 2> /home/centos/error.txt ; echo "IM KING" > /home/centos/king.txt && cat /home/centos/king.txt
오류를 /home/centos/error.txt에 모아서 분석할 것(보안하는 친구들은 이렇게 많이 해요~)
결과 : 

 

Linux에서 파일/디렉터리를 숨길 때에는 .파일/디렉터리_명  식으로 해준다.
이를 확인하려면 ls -a ~ 하면 보인다. 

alias : 특정 명령어(옵션이 까다로운)를 간단히 다르게 표시하는 방법
        =>이 설정은 $USER/.bashrc에 저장된다.
==>$대문자 형식은 내장된 환경변수이다. 확인 echo $환경변수  식으로 읽어들일 수 있다.

 

source /home/centos/.bashrc

 

### ll = ls -l
### ld = ls -ds

cp -arp A B 해서 A를 B로 복사한다.

-arp는 옵션으로 A 원본의 속성을 유지해서 복사한다는 의미이다. 이중에서 r은 디렉터리를 복사한다.

cp -arp A B C D 하면 A와 B와 C가 모두 D 디렉터리로 복사되어 들어간다.

 
mv A A' 하면 동일한 디렉터리 내에서는 이름변경

mv A B 다른 디렉터리로 가면 이동이다.

=>rename A B 하면 파일의 이름이 아니라 확장자를 변경한다. 

rm -rf A 하면 A를 삭제한다. A가 디렉터리로 내부에 파일을 가지고 있어도 -r(recursive) 옵션으로 인해서 삭제된다.

 

=>shred를 사용하면 파일을 0으로 덮어써서 삭제한다. 파일의 크기 등을 유지한다.   
   복원했을 때 모두 0으로 채워진 파일이 된다.

 

데이터는 0과 1로 이뤄져 있는데 모두 0으로 하면 크기는 유지되면서 내용을 없다. 
A 라는 단어는 ASCII 코드에서 65(10)이므로 01000001(2)된다.=>41(16)

mkdir는 디렉터리를 생성한다. rmdir은 디렉터리 삭제이지만 내용이 있으면 삭제 불가해서 -r 옵션을 주어야 한다.
=>파일/디렉터리 삭제는 rm -rf 파일/디렉터리 하면 된다. 

shred -v 하니 깨졌다. 그런데 크기는 그대로다.

원본은 그대로다.

 

표준 입출력 지시어인 리다이렉션 - >, < 와 >>, <<
  Linux의 기본 입력장치는 키보드이고 기본 출력장치는 모니터인데 이 리다이렉션을 사용하면 파일을 입출력 장치로 사용할 수 있다. >는 좌측의 실행결과가 우측의 파일로 만들어지고, <는 우측 파일이 좌측에 입력된다는 의미이며, >>나 <<는 기존의 파일에 내용이 추가된다는 의미이다. 

◾ > 는 표준 출력이다. >>는 추가한다는 의미이다.
◾ < 는 표준 입력인데 키보드로부터 입력받는 것이 아니라 < 우측에 있는 어느 파일로 부터 입력을 받는다. << 는 추가해서 입력된다.  

 

그 다음 실습 sort

sort는 정렬을 해주는 명령어인데 디폴트는 오름차순이고, -r을 붙이면 내림차순이다.

sort < root.txt

sort -r < root.txt

sort -r < root.txt | cat -n > sorted.txt

file 명령어로 형식을 알 수 있다. 

ssheater-1.1.tar.gz를 Google에 입력하고 이 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는 사이트로 가면 
이 파일에 대한 md5, sha254, 혹은 sha512(해시 생성 알고리즘)식의  해시키를 보이는데 이 파일의 배포자(distributer)가 이 파일에 대해서 integrity(무결성)을 확인시키는 것이다. 

** 해시는 데이터의 무결성을 보증하는 것으로 
길이나 단어에 무관하게 일정 길이를 가진다. 작은 변화가 있어도 해시 값은 달라진다.
Linux에서의 디폴트 해시는 sha512이다. RSA 암호화 등에서는 sha2048식으로 매우 긴 해시를 사용한다.

  해시는 절대 풀 수 없다. 
  해시를 푼다는 것은 일반 평문장을 해시화 해서 평문장 해시와 풀고자 하는 해시가 같을 때의 평문장으로 해시된 것을 풀었다라고 하는 것이다. 
  간혹 해시는 같은 것이 나올 수도 있다. 
-->암호화는 데이터 은닉에 촛점이 있고, 해시는 데이터의 무결성에 촛점이 있다. 

 

해시 실습

해시키를 비교해서 정상적인 파일을 다운받았는지 비교할 수 있다. 

실습

ssh-keygen -t rsa -b 2048 -P "" 

이 명령어는 SSH (Secure Shell) 클라이언트를 사용하여 RSA 암호화 키 쌍을 생성하는 데 사용됩니다.
구체적으로,
-t rsa : RSA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키 쌍을 생성합니다.
-b 2048 : 2048 비트 길이의 키 쌍을 생성합니다.
-P "" : 비밀번호를 설정하지 않고 키 쌍을 생성합니다.
따라서, 이 명령어는 비밀번호 없이 2048 비트 길이의 RSA 암호화 키 쌍을 생성합니다.

RSA 암호화 키 쌍은 공개키와 개인키로 구성됩니다. RSA는 해시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무작위성을 보장하고, 키 쌍을 생성할 때 해시 함수를 사용하지만, RSA 자체는 해시 함수가 아니며, 키 쌍을 생성하는 데 사용되는 알고리즘입니다.
따라서, ssh-keygen -t rsa -b 2048 명령어는 RSA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2048비트의 키 쌍을 생성하는 명령어이며, RSA 알고리즘은 해시 함수가 아니라 암호화 알고리즘입니다. 

선생님은 해시는 풀기 어렵다는 의미에서 이걸 보여주셨지만, 이건 해시가 아니래요.

 

공개키는 상대적으로 짧다. 

  개인키(~.key)와 공개키(~.pub)는 한 쌍으로 동시에 생성되는데
개인이 개인키와 공개키를 생성한 뒤 개인키를 자신의 머신에 두고 공개키를 서버에 두고 접속하거나
서버에서 개인키와 공개키를 생성한 뒤 개인키를 나누어서 들어올 사용자가 인증받게 하는 두 가지 방식 중 하나를 사용한다.  

 

공개키 맨 끝은 centos1에 있는 호스트(root)라는 애가 여기로 들어올 수 있다는 얘기다.  

 

보안으로 파일을 복사해주는 scp는 ssh를 설치해야 사용할 수 있다.
ssh는 ssl(secure socket layer)을 이용해서 키를 생성해야 상호 인증해서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다.   
scp 로컬 원격 OR scp 원격 로컬 식으로 해서 원격지(다른 호스트)에 있는 데이터를 안전하게 복사해오거나 보낼 수 있다. 

 

scp root@192.168.100.140:/etc/passwd /root/cent.pass로 가져오기

=>디렉터리 송수신은 -r 옵션을 써주면 된다. 

 

scp -r root@192.168.100.140:/home/centos/Desktop/ABC /root/ABC

scp /root/bt.lst centos@192.168.100.140:/home/centos/Desktop/(이름 별도 지정 안하면 기본 이름으로)

** rsync 라는 프로그램도 이와 유사하게 사용되지만 별도로 양 노드에 설치해 주어야 한다.

find 찾기시작위치 -name|-perm|-newer|-size|-empty|-type f/d 해서 원하는 파일을 찾을 수 있는데 
뒤에 -exec Linux_명령어 { } \; 해주면 찾을 것들을 대상으로 해서 Linux_명령어를 실행해줄 수 있다. 
=>exec ~ 대신 regex ~ 정규표현식을 사용할 수도 있다. 

 

find . -type f -user root -name "*.txt" -exec cp -arp {} /tmp \;(복사 실행해라!!)     \;(끝났다.)

find . -type f -user root -name "*.txt" -exec rm -rf {} \;(다 지워라!!)

 

find . -type f -name "*.txt" -exec tar -cvf TARED.tar {} \; (압축해라) 

|[vertical bar: pipe]는 | 좌측의 명령어를 | 우측의 입력으로 들어가게 한다.

 

dmesg | more(페이지별로 보게 함) :q를 눌러 종료

 

걸러서 보는 두 가지 방

 

cat -n /etc/passwd | grep "root"

grep "root" /etc/passwd

grep "root" /etc/passwd | cat -n(의미 x)

tr 문자열 대체!!!
tr 문자열1 문자열2  식으로 해서 문자열1을 문자열2로 바꿔준다.

 

/var는 웹으로 들어 올 수 있는 httpd, ftp, .... 패키지와 log 파일들이 모이는 곳이다.

 

cat -n /var/log/messages | head(tail) -20

cat -n /var/log/messages | tr 'Apr' 'Sep' | tail -10

cat -n /var/log/messages | tr 'Apr' 'Sep' > /var/log/messages.new && tail -n 10 /var/log/messages.new

wc 는 문서의 단어수(w), 줄 수(l), 문자 수(c)를 보인다.

grep -i 'root' /etc/passwd | wc -l

stat 는 파일에 대한 modified, accessed, created, .. 등의 정보를 보인다.

useradd kang 

passwd kang

날짜까 변경되었다. 

해커가 접근해서 바꾼 것을 알아차릴 수 있다. 

 

  형상서버(Configuration Management Server)
  형상서버는 로컬 클라이언트들이 git와 같은 Web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로컬 웹이나 로컬 파일서버를 구성해서 로컬에서 사용하게 하는 서버를 말한다. 로컬 네트워크에 저장소 서버가 생기므로 클라이언트들은 웹으로 들어가지 않고도 필요한 파일들을 로컬 git나 파일서버로부터 빠르게 다운받을 수 있고, 관리자가 파일이나 시스템을 관리하기 쉬우며, 사용자를 도메인 내 사용자로 제한할 수 있어서 보안이 좋아지고, WAN으로 나가지 않으므로 전체적인 네트워크 대역폭 효율도 좋아지게 된다. 
  yum 저장소(repository)나 ownCloud, git를 로컬에 설치해서 형상서버 시스템으로 사용할 수 있다. 

more와 less는 한 페이지를 넘기는 파일을 화면 단위로 잘라서 보인다.

head와 tail은 파일의 처음 10줄과 끝 10줄을 보이는데 -n 해서 줄 수를 지정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tee는 콘솔에서 실행되는 내용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그 내용을 저장할 때 사용되는 명령어인데 | 좌측의 실행결과를 표준출력(stdout)으로 콘솔에 보이고, | 우측에 표준입력(stdin)으로 지정된 파일_명으로 저장해준다. 
  간단히 말하면 실행 내용을 콘솔에 보이면서 저장도 시켜준다고 알고 있으면 된다. 옵션은 보통 다음처럼 두 개를 쓴다. 
a : 출력할 파일을 지정함
i : interrupt signal을 무시함이다.

파일로 바로 저장

sendmail이라는 Linux의 디폴트 Mailer를 사용해서 콘솔에서 바로 내용을 작성해서 메일을 보낼 수 있다.
=>여기서 사용하는 ruu.kr OR mailinator.com은 사전에 사용자 계정을 만들지 않고 메일을 보낼 수 있는 Disposable Mail이라고 한다. 보안 침투가 있을 때 관리자에게 메일을 보내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설정이다!!!

 

yum -y install sendmail ##mailer

yum -y install mutt

systemctl start sendmail
systemctl enable sendmail.service


history :  실행했었던 명령어를 보인다. 사용자 별로 실행했었던 명령어를 다르게 보인다. 

루트, 센토스 별로 다르다. (whoami)

! 11 번호 하면 그 번호에 해당하는 명령어를 다시 실행하고

!!는 마지막 명령어를 실행한다. 

history -c 하면 다 지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