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차

1. 그래픽 창으로 user 관리하기: system-config-users

yum -y install system-config-users
system-config-users

GUI 창이뜬다.
그래픽으로 관리할 수 있다.

 

 

2. ps, pstree, top, pidof, pgrep, pmap 명령어

서버에서 서비스를 실행하기에 앞서 서버의 프로세서(CPU)와 메모리(RAM)에 관한 정보를 살펴보고 알맞게 조정해서 시스템을 최적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돌아가고 있는 프로세스를 확인할 수 있는 ps 명령어.
ps -aux로 사용한다. ps -a -u -x 각 옵션들의 조합이다.
(참고 tar xvfz =>tar x v f z, ls -al => ls -a -l)
ps -aux 해서
root(사용자) 4489(PID) 0.0 0.1 157532 1900 pts/0 R+

사용자, PID, size, time, ..... 정보가 보인다. R은 P(실행), T(일시 정지), D(대기), S(잠깐 멈춤), L(오래 멈춤), Z(좀비)

P	실행
T	일시정지
D	대기
S	잠깐 멈춤
L	오래 멈춤
Z	좀비

 

ps명령어

현재 실행중인 프로세서를 볼 수 있는 명령어 ps -aux 주요 사용하는 명령어

 

옵션 내용

a	모든 사용자
u	프로세스의 사용자 / 소유자
x	데몬 프로세스 (터미널 세션이 끊겨도 구동 되는 프로세스)
e	커널 프로세스를 제외한 모든 프로세스를 출력
f	유닉스 스타일로 출력해주는 옵션으로 UID, PID, PPID등이 함께 표시

PID와 PPID

kill -9 1221로 자식을 죽이면 centos1만 남는다.

 

이번엔 부모를 죽여본다. 

 root가 죽고 centos로 쫓겨났다. 

부모 프로세스를 죽이면 자식 프로세스도 죽는다. 

=>PPID를 죽이면 PID도 죽는다. 이들의 관계는 pstree 명령어로 볼 수 있다.

 

PIDof 명령은 실행 중인 특정 프로그램의 PID를 알아내는 데 사용된다. 

이름으로 프로세스 ID를 가져오는 pidof 명령어.

BT에서 SSH로 접속했더니(이걸로 1시간 잡아먹은 듯? ㅠㅠ)

새끼를 쳤다. 

bash 쉘을 죽였다. 

그랬더니 백트랙에서 쫓겨났다.... ㅠㅠ

 

누군가 내 컴퓨터에 침입했다. 그러면 재빨리 pstree를 때리고, pidof를 때리고 bash쉘의 프로세스 넘버를 죽여야 한다.

 

외부에서 들어 온 걸 보기 위해 w를 쳤다. BT는 콘솔1을 받았고 centos는 0번을 받았다. 

 

캡쳐는 안했지만 pstree -p 3819로 부모를 죽여도 쫓겨난다.

 

프로세스를 죽이면 루트에서 센토스로 쫓겨난다. 

bash 쉘을 또 죽이면 쉘을 벗어난다. 

 

top 명령어

top 명령어는 CPU나 RAM, Swap 사용량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준다.
Linux에서의 swap 메모리나 Windows에서의 virtual memory는 부족한 RAM을 보충하기 위해서 HDD의 일부를 RAM처럼 사용하게 하는데 이들을 paging file이라고 부르며 여기서의 오류는 Blue Screen이 된다. 쉽게 말해 swap 메모리는 가상 메모리로 드디스크의 일부 공간을 메모리처럼 사용하는데 이를 페이징라 부르며 페이징에 실패하면 블루스크린이 뜬다. 가상(스왑) 메모리는 실제 물리적인 메모리의 1.5~2.0배로 잡아준다. 
<=HDD도 꽉 채워서 사용하면 컴퓨터의 효율이 떨어진다. 약 10%는 남겨둔다. 

k를 누르면 어떤 프로세스를 죽일래?

2384 누르면 그놈 쉘이 죽는다..

 

 

3.Nice와 Renice

  nice는 프로세스의 실행 우선순위(priority)를 지정하는데 -19~20까지의 크기이다. 
  renice는 실행 중에도 프로세스의 우선순위를 조절하게 해준다.
=>1,000 인쇄 중에 중요한 1 페이지 인쇄가 있을 때 nice/renice로 인쇄의 우선순위를 변경해서 1 페이지를 먼저 인쇄하게 할 때 등에서 사용된다. 

-19가 제일 중요한 것.

 

r을 입력하면 renice, 4513, 그리고 -10입력하면 -10으로 바뀜!

top 명령어에서 l을 입력하면 top의 정보를 감추고, m을 입력하면 Mem 정보를 감추며, t를 입력하면 Cpu와 Mem 항목이 감춰진다.  
=>다시 원하는 대로 l, m, t를 입력하면 해당 항목이 살아난다.  

sudo nice -n -19 firefox로 우선순위 설정!

 

4. kill과 Skill

kill -l 하면 프로세스를 죽이는 kill의 64개 옵션들이 보인다.

그중에서 -1(SIGHUP: 재실행), –9(SIGKILL: 죽임), -15(SIGTERM: 종료, 일정시간이 지나도 안 죽으면 강제로 죽임), -19(SIGSTOP: 일시정지), .. 등이 있다. 

-9로 죽였다.

-19로 일시정지

-1로 다시 살아남

 

==>skill은 번호(-1, -9, -15, -19, ...)가 아니라 문자(CONT(-1)), KILL(-9)), STOP(-19), ..)을 사용해서 프로세스를 관리할 수 있다.

 

BT에서 SSH 접속을 했고 2번 콘솔 접속자를 skill로 stop 했다.(3678은 오타)

백트랙에서 아무것도 입력이 되지 않는다..........ㅎㅎㅎ

*버퍼된 대기열(큐)이 보인다. 경매, 수강신청 땡하는 순간에 들어 온 사람들이 대기열에 저장되는 것. 큐.

 

 

5. 메모리 관리는 free 명령어

free -mt

 free -mt -s 2  ##2초마다 보여줘

 

/proc: 가상파일

CPU가 설정된(필요한) 값을 원래는 HDD에서 가져오지만 proc는 RAM에 저장된 값이다. 

메모리는 휘발성(볼라타일)이다. 파워온일 때만 임시로 저장. 메모리 위에 값을 올린다. 

RAM은 속도가 빠르다. RAM에 임시로 저장된 값을 가상 파일이라고 한다. CPU가 훨씬 빠르게 처리한다. 

그래서 개발을 할 때도 API는 하드 말고 메모리에 저장해서 할 수 있도록 용량을 작게 할 수 있도록 한다던가 하면 엄청 빠르다.

 

echo 2 > /proc/sys/vm/drop_caches

2초마다 캐시에 들어가 있는 걸 버려

 

6. 커널의 정보를 보이는 - uname -r/a

7. getconf LONG_BIT

 

8. 백그라운드 작업

백그라운드에서 루트 밑에 아나콘다를 읽어

너 백그라운드에서 얘(.bash_profile)를 읽어서 myprogs에 저장시켜

여러 개의 작업이 있을 때 + 첫 번째 작업이 죽으면 - 두 번째 작업이 올라간다. 

 

fg %2 너 이거 앞으로 가지고 나와서 실행해

 

grep -R "search Text" / 2> /dev/null > out.txt &

search Text라는 문서를 루트부터 계속 찾아내려가라. 에러가 분명 뜬다. 블랙홀에 에러를 표준에러로 넣어라. 화면에 에러로 보이지 말고. 

 

백트랙으로 센토스 접속

 

last -n 5 centos1 해서 일부만 볼 수도 있다. 

 

last =>wtmp 성공적으로 로그인 된 유저

lastb =>btmp 로그인 실패한 유저

 

깨진 파일 strings로 본다.

 

finger => utmp /var/rum/utmp, simply shows logged in users

 

파일을 만들었다.

실행권한을 주고 실행했다.